俳優イ・ジュンギを絶賛応援中!! ドラマの記事は、ネタばれが含まれます^^韓国語をのんびり楽しく勉強中^^ 目指せハングル検定2級
타닥타닥 소나무 장작불의 물똥이 튑니다.
ぱちぱちと松のまきの火の粉が飛びます。

형은 저렇게 꼼짝 않고 가마를 지키고 앉아 밤을 새울 것입니다.
兄はあのようにじっと窯を見守りながら夜を明かすのでしょう。

형이야 도자기를 직접 빚은 사림이니 정성을 들여야 마땅하지만,허드렛일로 고달픈 아우는 눈을 붙여도 될 성싶었습니다.
兄は陶磁器を自ら作った人なので、真心を込めるのは当たり前ですが、下働きでつらい思いをしている弟は寝てもいいような気がしました。

아우는 슬그머니 일어났습니다.
弟はそっと立ち上がりました。

발에 쥐가 나 한동안 엉거주춤 서있던 아우가 콧등에 침을 찍어 바르며 형의 눈치를 봅니다.
足がしびれて、しばらく中腰で立っていた弟が鼻の頭につばをつけて兄さんの顔色をうかがいます。

‘엉덩이가 배기고 오금이 저릴 텐데...’
(尻が痛くひかがみがしびれるだろうに・・・・)
*ひかがみ 膝の後ろのくぼんでいるところ*

아우는 성큼성큼 움막으로 가서 자리에 누웠습니다.
弟はつかつかと掘っ立て小屋に行って横になりました。

눈꺼픟을 내려누르며 쏟아지던 잠은 다 어디로 가고 눈만 말똥말똥 빛납니다.
まぶたがくっつくかのように襲ってきたひどい眠気はどこかに吹っ飛んで目がさえました。

아우는 섭섭하였습니다.
弟はさびしく思っていました。

형은 내노라하는 자기장이가 되어으면서 하나뿐인 아우에게 굳이 허드겟일만 시키는 까닭을 알 수 없습니다.
兄は名だたる陶磁器の職人になぅったのに、1人しかいない弟にあえて下働きだけさせる理由が分かりませんでした。

‘내가 형의 기술울 따라잡을까 봐 그러는 거겠지.
(僕が兄さんの技術を追い抜くのが心配でそうするのだろう。

형이 조금만 도와주면 나도 금방 이름을 날릴 수 있을 텐데...’
兄さんがもう少しだけ力を貸してくれれば。僕もすぐに名をあげ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に・・・)

남도 아닌 형제간에 너무한다 싶었습니다.
他人でもない兄弟なのにひどいと思いました。

아우는 형만큼 기술이 좋아지면 부지런히 돈을 모을 생각입니다.
弟は兄くらい腕が上がれば一生懸命お金を貯めるつもりです。

그리고 자싯들만큼은 이일을 시키지 않을 작정입니다.
そして、こどもたちにだけは、この仕事をさせないつもりです。

고향을 떠나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장사를 할 샘각입니다.
故郷を離れ誰も知らないところへ行って商売をするつもりです。

‘이깟 산 속에 파묻혀 천날 만날 흙만 주무으고 살아, 흥!’
(こんな山奥に埋もれて、来る日も来る日も土いじりだけで明け暮れるなんて、フン!)

거기까지 생각이 미치자,아우는 자기가 요 모양 요 껄로 있는 것은 모두 형의 탓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そこまで考えが及ぶと、弟は自分がこんなふがいない有様なのは皆、兄のせいだと思いました。

그 좋은 기수을 가지고도 제털을 뽑아 제 구멍 틀어막는 형입니다.
あんなによい技術をもっていながらどうしようもない兄です。

그런 형 밑에 있어 봤자 백날 천날 마찬가지알 것입니다.
そんな兄の下に至っていつまで立ってもらちがあかないように思えました。

트집을 잡자면 꼬장꼬장한 성격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あえてケチをつけるとしたら、融通の利かない性格も気に入りません。

기껏 구워 낸 도자기들을 요모조모 뜯어보다가 쨍그 랑쨍그랑 깨뜨려 버리기 일쑤입니다.
せっかく焼きあがった陶磁器を事細かにチェックしてはガチャンガチャンと割ってしまうのもしょっちゅうのことです。

아우는 고지식하고 융통성 없는 형 밑에서 더 이상 일을 하지 않으리라 생각하였습니다.
弟はきまじめで融通の利かない兄の下でこれ以上働きたくないと思いました。

‘오늘 밤엔 꼭 담판을 지어야지.
(今夜は何としても決着をつけなければ。

기술을 가르쳐 주든가, 그 동안 일한 품삯 대신 장사 밑천을 대 주든가 하라고....’
技術を教えてくれるなり、コレまで働いた賃金の代わりに商売の元手をだしてくれるなりしてほしいと・・・・)

아우는 큰맘 먹고 가마 앞으로 갔습니다.
弟は腹を決めて窯の前に行きました。

형은 여전히 불꽃을 바라보고 앉아 있었습니다.
兄は依然とし炎を見つめて座っていました。

형의 됫모습은 바웟덩이나 다름없습니다.
兄の後姿は大きな岩と変わらないように見えました。

아우는 그만 힘없이 돌아서고 말맜습니다.
弟は仕方なく、肩をおとしてきびすを返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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