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語をのんびり楽しく勉強中^^ 目指せハングル検定2級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지희:린지 씨는 처음 한국에 온 게 언제예요?
린지: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이라고 하면 농담이고,
올해로 만3년째가 되네요.
그런데 갑자기 그건 왜 묻지요?
지희:린지 씨 한국말이 하도 유창해서요.
린지:유창하기는요.
발음도 그렇고 억양도 엉망이고,제 한국말은 아직도 멀었어요.
지희:무슨 겸손의 말씀을...
다른 사람들이 한국 사람으로 착각하지 않아요?
린지:아주 가끔 그런 분들도 계시지만,
역시 남의 나라 말은 공부하면 할수록 어려운 것 같아요.
지희:그래도 생활하는 데는 아무런 불편도 업지요?
린지:에이.왜 없겠어요?
하지만 처음 한국에 와서 그야말로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던 때와
비교하면 이제 많이 익숙해진 편이에요.
지희:격세지감을 느낀다는 말이군요.
린지:으음,하지만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아요.





ジヒ:リンジさんが初めて韓国に来たのは何時ですか。
リンジ:昔むかしのそのまた昔だというとそれは冗談で、
    今年で3年目になりますね。
    ところで、どうして急にそんな事を聞くんですか?
ジヒ:リンジさんの韓国語があまりにも流暢なので。
リンジ:流暢だなんて。発音もそうだし抑揚もめちゃくちゃだし、
    僕の韓国語はまだまだですよ。
ジヒ:またまた謙遜して...他の人たちから韓国人と間違えられません?
リンジ:たまにはそう言う方もいらっしゃいますけど、やはりよその国の
    言葉は、勉強をすればするほど難しく感じますね。
ジヒ:でも、生活するには何も不自由ないでしょう?
リンジ:まさか、無いはず無いでしょう。
    でも、最初韓国に来てそれこそ右も左もわからなかったころと
    比べると、今はだいぶ慣れてきたほうですね。
ジヒ:隔世の感を感じるということですね。
リンジ:ウーム、だけどまだまだ乗り越えなきゃいけない山がたくさんありますね。



***2006年 ラジオハングル講座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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